무방부제로 피부 자극을 최소화한 병의원용 메디컬 화장품이 출시돼 주목받고 있다.
현재까지 메디컬화장품은 정확한 정의 및 기준이 없는 상황이라 일반 화장품과의 차별점을 크게 느끼지 못하는 경우가 많지만, 실제로 의약품 수준의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무방부제 멸균제품이 넥스젠을 통해 새롭게 출시된 것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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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넥스젠에서 방부제를 함유하지 않은 메디컬화장품을 선보이고 있으며 각 제품은 여과 멸균 처리돼 1.5ml씩 25개의 바이알에 소분돼 있다. © 넥스젠 |
제품은 크게 재생(SCA 25V), 미백(Luminant 25V), 모발 라인(HCF 25V, HCF STARTER 25V) 등 3가지로 구분돼 있으며 생체모방시스템을 적용한 다양한 제품들은 어떠한 종류의 방부제 또는 보존제도 함유하고 있지 않은 것이 특징이다. 각 제품은 여과 멸균 처리돼 1.5ml씩 25개의 바이알에 소분돼 있으며 재생 및 영양보습제(Tango) 제품의 경우 1회용 파우치로 개별 포장돼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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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▲1회용 파우치에 재생 및 영양보습제가 담겨있는 모습. © 데일리코스메틱 |
특히 넥스젠 제품들은 6가지 성장인자들을 모두 고효율로 자체 생산 정제하기 때문에 제품 원가에 대한 부담이 적으며 고농도의 생리활성화 성장인자들을 함유하는 강력한 세포재생 효과를 가지는 제품을 개발할 수 있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.
한 관계자는 "넥스젠의 제품은 직접 먹어도 될 정도로 안전하다"며 "방부제나 보존제로 인한 부작용 등의 위험이 없으며 표피에 손상을 입었더라도 제품을 바르면 빠른 회복을 기대할 수 있다"고 전했다.
이어 그는 "기능을 알 수 없는 식물추출물을 일체 사용하지 않고, 21가지 아미노산, 12가지 비타민, 14가지 미네랄을 기반으로 생체세포액과 같은 농도로 조성한 복합물을 기반으로 각종 성장인자 및 펩타이드를 배합해 피부에 보습 및 영양을 공급해준다"고 덧붙였다.
한편 넥스젠은 지난해 국내 최초로 EGF(Epidermal Growth Factor, 상피세포성장인자)에 대해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의 우수보건제품 품질인증을 획득한 바 있다.